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테가미 쿄우야 (문단 편집) ===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4D === 별의 조각에게 전설의 블레이더로 선택받아 긴가와의 배틀 중 베이가 변화했다. 하지만 위기에 처한 [[미즈사와 유우키]]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무시해버렸으며 자신은 파워업된 베이로 긴가를 이기려는 생각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우키는 그가 전설의 블레이더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게 된다. 4화에서 류우가와 배틀을 하는데 잠시 호각을 다투나 싶었지만 패배한다. 이후에는 유우키의 대결을 지켜본다. 그 뒤에 태그 배틀 등용문에 참전하여 요하네스를 이기고 4강까지 올라왔으나 아그마에 의해 패배한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15화에서 다시 등장. 벤케이와 스피어 360에서의 대결을 관람한다. 18화에서 전설의 블레이더를 찾을 때 같이 떠난다. 그리고 눈빛으로 표범을 쫓아낸다. 19화에서 아그마와의 리매치. 아그마는 쿄우야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결국 레온의 필살기를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21화에서는 듀나미스와 싸우는 긴가를 복돋아준다. 22화에서는 듀나미스가 해준 사계절 전사의 역할[* 명확한 사명이 정해져 있지 않고 스스로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요하네스 일행과의 배틀 중 아그마의 도발에 넘어가 긴가와는 따로 움직이겠다며 혼자 나선다. 27~28화에서 어느 마을에서 훈련하던 중 마을 사람들에게 몬스터라고 오해받아 공격받으나 오해가 풀리고 몬스터를 찾던 중 오랜만에 [[텐도 유우]]와 만나 배틀하나 갑자기 끼어든 몬스터에 의해 배틀은 강제로 종료되고 몬스터를 쫓는다. 몬스터의 정체는 낯을 심하게 가리는 어린아이인 티티. 쿄우야는 유우와 티티의 배틀을 지켜보고 티티가 금성의 전설의 블레이더라는 것을 깨닫는다. 유우와의 배틀은 티티의 승리로 배틀이 끝나자 쿄우야는 바로 배틀을 걸지만 티티는 그를 무서워해 디펜스 모드로 세팅해 두고 수비만 한다. 그러던 중 유우가 왜 이런 식으로 나오냐면서 우리가 다시 만난 건 운명이라고 하자 쿄우야는 자신도 운명에서 벗어날 순 없는 건가라고 생각하며 배틀을 중지하고 티티와 유우와 함께 긴가에게 연락하고 네메시스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30~32화에서 그렇게 적의 본거지로 도착하자 만난 것은 하데스의 유물에 의해 세뇌당한 듀나미스. 쿄우야는 긴가를 밀쳐내고 듀나미스와 배틀하여 승리해 그의 세뇌를 풀어준다. 듀나미스를 이기고 기지 중심부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불완전한 네메시스가 있었고 다이도우지, 플루토, 라고우와 조우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류우가를 포함한 사계절 전설의 블레이더가 모두 모여 네메시스를 봉인하려 했으나 류우가가 함께 싸우기를 거부하고 혼자 싸우다 그의 힘마저 빼앗기고 결국 네메시스가 완전 부활해버린다.그 상황에서도 네메시스에 맞서는 긴가를 다른 블레이더들과 함께 도우나 네메시스는 흡수한 전설의 블레이더의 힘을 통해 그들 모두를 압도하고 결국 동료들과 함께 도망친다. 도망친 전설의 블레이더들은 모두 의욕을 잃은 듯 보였지만 긴가를 필두로 다시 일어나고 쿄우야 자신도 역시 벤케이와 함께 훈련을 시작한다. 그렇게 전설의 블레이더들은 네메시스의 성에 도착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네메시스에게 당해 사망한 류우가가 있었다. 라고우 일행이 류우가를 무시하자 더빙판 기준 "녀석이 마음에 안 드는 건 여전하지만.... '''드래곤을 무시하는 녀석은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부적의 도움 없이 힘으로 네메시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과 협공해 네메시스를 공략하지만 네메시스는 끄떡 하지않고 버텨낸다. 그 압도적인 힘에 쿄우야와 긴가를 포함한 모두가 절망하는 상황에 이른다. 하지만 이때 죽은 줄 알았던 류우가가 푸른 오오라와 함께 일어나 켄타에게 별의 조각을 넘겨준 뒤 사라지고 켄타는 새로운 여름의 전설의 블레이더로 각성해 사계절 블레이더가 다시 모여 부적을 통해 네메시스를 봉인한다. '''하지만.......''' 네메시스는 퓨전 하데스의 파편으로 생긴 결계의 틈을 통해 부활한다. 다시 네메시스에 맞서 싸우나 모두 체력이 한계에 도달한지라 '''쿄우야를 포함해 긴가를 제외한 모든 블레이더가 쓰러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그럼에도 계속 싸우려고 하는 긴가에게 쿄우야는 다른 블레이더와 함께 자신의 힘을 빌려줘 긴가가 네메시스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렇게 쿄우야를 포함한 세계 모든 블레이더의 힘을 얻은 긴가가 네메시스를 쓰러뜨린다. 마지막은 긴가와 전설의 블레이더중 누가 최강인지를 겨루면서 엔딩을 맞이한다.[* 이때 벤케이가 쿄우야가 긴가를 이기면 최강의 레전드 블레이더라는 언급이 나온 걸 보면 네메시스와의 결전 이후 쿄우야나 긴가가 다른 레전드 블레이더들과 대결하며 이긴 듯하다. 물론 사망한 류우가는 빼고 말이다.] 이로써 메탈 베이블레이드 4D가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